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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드림스타트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드림스타트 가정 50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방역 서비스’를 실시했다.
26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번 방역 서비스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실태 파악 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 50가구를 선정, 지난 8월에 1차 방역을 실시한데 이어 9월에 2차 방역을 각각 실시한바 있다.
방역 서비스는 방역전문업체에 의뢰해 집 먼지 진드기, 바퀴벌레, 개미 등 해충의 서식상태와 환경요인 등 가정환경을 정확히 진단한 후 진행됐다.
특히 유충, 해충 박멸 등 살충 소득과 살균소독(곰팡이 제거), 구서작업(개미, 쥐 박멸)등 환경별 맞춤형 해충 방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한편 주거 위생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진도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 환경은 아동의 신체 발달과 정신 건강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며 “방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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