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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에 나섰다.
폭염에 취약한 노인과 장애인 등을 보호하기 위해 복지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도‧점검에 나선 것!
6일 서구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복지시설 22개소에 대한 시설 및 운영사항 점검과 관계자 교육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전기‧가스 시설과 냉방기기 점검은 물론 적정 실내온도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조사한다.
또 시설 관계자 등에게 폭염발생시 행동요령과 응급조치 요령, 폭염예방 건강수칙 등을 안내하며 폭염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 외에도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간호사가 찾아가 건강관리를 해주는 ‘노인돌봄서비스’를 8월까지 집중 운영하고, 경로당을 순회하며 건강측정과 폭염대비 응급처지 교육도 지원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폭염예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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