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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회원. 전국지회 수상자와 가족들. 중앙회 회원들의 모습. |
한국시민기자협회(이사장 하방수)가 29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 국제회의장 2층에서 대구·경북연합회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대구·경북연합회(김동렬 연합회장)는 엑스코 컨벤션 국제회의 2층에서 광주 중앙회 임원 및 대구·경북연합회 회원, 그리고 전국지회 공로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9명의 한국평화언론대상자 시상식과 대구·경북창립대회 기발을 인수하는 등,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사단법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대구·경북연합회가 출범했다.
김동렬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본회 설립목적은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여 시민이 언론의 중심에 있고 사회전반에 건전한 시민 저럴리즘이 정착되도록 이바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고, “시민기자의 불모지인 대구·경북에 한국시민기자협회가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서 “시민기자의 자질향상과 권익을 증진하며 소외계층이나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새로운 언론환경을 조성하면서 기존 언론의 사각지대를 감시하고 비판하는 사회언론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특히 오늘 대구·경북연합회 창립은 영호남의 소통과 교류 상생의 발전을 돈독히 하며 시민들이 함께 살맛이 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초석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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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렬 연합회장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류재민 한국평화언론대상 대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의 언론변화를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과 자유롭고 활발한 소통의 장을 펼치고 밝고 투명한 사회발전을 지향하고자 하는 사단법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대구·경북연합회 창립을 기념하고 이와 함께 2015년 한국평화언론대상 시상식을 이곳 달구 벌에서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오늘 수상을 하시게 된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창립한 대구·경북연합회는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을 확신하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새로운 물결 앞에 다가선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영예로운 수상을 하신 분들에게 축하와 함께 더욱 노력을 경주하여 이 나라의 등불이 될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하방수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이사장은 “우리 사회와 시민활동도 오랜 전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받고 있고 언론은 제4의 권력기관으로 불리고 있으나 그동안 시민과 대중은 언론의 주체이기보다는 객체인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시대변화에 따라 21세기는 1인 미디어 시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시민이면 누구나 자기 생각과 정보를 여러 매체를 통하여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에 시민 스스로가 언론의 주체임을 자각하고 언론의 기능과 사명을 올바르게 인식해야 할 시대적 책무가 모든 시민에게 주어진 것이다. 이에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시민의 진정한 언론의 주체로써 언론의 자유와 발전, 그리고 구성원 상호 소통에 이바지하기 위해서 작지만 의미 있는 계몽운동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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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방수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이사장의 환영사. |
김대근 고령 전 군수는 “고도의 정보화 지방화시대에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수많은 각 지방의 현장과 다양한 시민사회의 욕구와 역사발전의 새로운 추세를 담아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예민한 인문학적 통찰력으로 관찰하고 행동하여 시민사회를 깨워야 한다.
그리고 시민사회가 직접 나서 국가를 개혁하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려는 양심세력에 힘을 보태야 할 시대가 왔다. 그리하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기다. 이러한 관점에서 사)한국시민기자협회의 역할과 방향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구의 한 수상자는 “모든 시민이 기자가 되어 소외당하는 이웃이 없도록 해야 하며 참여와 소통으로 그늘진 곳이 없도록 시민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 한국시민기자협회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의 수상자는 “언론의 공정보도를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 한다. 노동자들의 항의시위에서 보듯이 정부는 노동자들에게 불법시위를 전가하고 노동자들은 물대포를 일방적으로 퍼부었다고 한다. 언론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지 않은 부분을 성토해야 한다. 거기에 시민 정신이 절대 필요하다. 그 집회에는 경찰도 노동자도 모두 우리 가족이고 아들들이다.”고 말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대구·경북 연합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영호남 간의 화합은 물론 국민 대통합의 물꼬를 트고 민족평화통일로 가는 물길을 여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 그리고 모든 시민이 기자가 되고 감시자가 되어 한국사회의 썩고 병든 부분을 수술하는 언론이 되기를 희망한다. 아울러 정치 경제 사회 문화부문에 수상한 99명의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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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시민기자협회 관심답게 화환이 길게 늘어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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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근 전 고령군수의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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