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시니어방송국뉴스현장
한국시민기자협회, 대구·경북연합회 창립총회한국평화언론 대상에 윤상현 국회의원 등 15명 수상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30  08:46: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대구경북회원. 전국지회 수상자와 가족들. 중앙회 회원들의 모습.
한국시민기자협회(이사장 하방수)가 29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 국제회의장 2층에서 대구·경북연합회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대구·경북연합회(김동렬 연합회장)는 엑스코 컨벤션 국제회의 2층에서 광주 중앙회 임원 및 대구·경북연합회 회원, 그리고 전국지회 공로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9명의 한국평화언론대상자 시상식과 대구·경북창립대회 기발을 인수하는 등,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사단법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대구·경북연합회가 출범했다.

김동렬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본회 설립목적은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여 시민이 언론의 중심에 있고 사회전반에 건전한 시민 저럴리즘이 정착되도록 이바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하고, “시민기자의 불모지인 대구·경북에 한국시민기자협회가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서 “시민기자의 자질향상과 권익을 증진하며 소외계층이나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새로운 언론환경을 조성하면서 기존 언론의 사각지대를 감시하고 비판하는 사회언론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특히 오늘 대구·경북연합회 창립은 영호남의 소통과 교류 상생의 발전을 돈독히 하며 시민들이 함께 살맛이 나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초석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 김동렬 연합회장 대회사를 하고 있다.
류재민 한국평화언론대상 대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의 언론변화를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새로운 언론문화 창달과 자유롭고 활발한 소통의 장을 펼치고 밝고 투명한 사회발전을 지향하고자 하는 사단법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대구·경북연합회 창립을 기념하고 이와 함께 2015년 한국평화언론대상 시상식을 이곳 달구 벌에서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오늘 수상을 하시게 된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 창립한 대구·경북연합회는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을 확신하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새로운 물결 앞에 다가선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영예로운 수상을 하신 분들에게 축하와 함께 더욱 노력을 경주하여 이 나라의 등불이 될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하방수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이사장은 “우리 사회와 시민활동도 오랜 전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받고 있고 언론은 제4의 권력기관으로 불리고 있으나 그동안 시민과 대중은 언론의 주체이기보다는 객체인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시대변화에 따라 21세기는 1인 미디어 시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시민이면 누구나 자기 생각과 정보를 여러 매체를 통하여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에 시민 스스로가 언론의 주체임을 자각하고 언론의 기능과 사명을 올바르게 인식해야 할 시대적 책무가 모든 시민에게 주어진 것이다. 이에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시민의 진정한 언론의 주체로써 언론의 자유와 발전, 그리고 구성원 상호 소통에 이바지하기 위해서 작지만 의미 있는 계몽운동을 시작하자”고 말했다.

   
▲ 하방수 사)한국시민기자협회 이사장의 환영사.
김대근 고령 전 군수는 “고도의 정보화 지방화시대에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수많은 각 지방의 현장과 다양한 시민사회의 욕구와 역사발전의 새로운 추세를 담아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예민한 인문학적 통찰력으로 관찰하고 행동하여 시민사회를 깨워야 한다.

그리고 시민사회가 직접 나서 국가를 개혁하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려는 양심세력에 힘을 보태야 할 시대가 왔다. 그리하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기다. 이러한 관점에서 사)한국시민기자협회의 역할과 방향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구의 한 수상자는 “모든 시민이 기자가 되어 소외당하는 이웃이 없도록 해야 하며 참여와 소통으로 그늘진 곳이 없도록 시민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 한국시민기자협회의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의 수상자는 “언론의 공정보도를 위해서 더욱 노력해야 한다. 노동자들의 항의시위에서 보듯이 정부는 노동자들에게 불법시위를 전가하고 노동자들은 물대포를 일방적으로 퍼부었다고 한다. 언론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지 않은 부분을 성토해야 한다. 거기에 시민 정신이 절대 필요하다. 그 집회에는 경찰도 노동자도 모두 우리 가족이고 아들들이다.”고 말했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대구·경북 연합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영호남 간의 화합은 물론 국민 대통합의 물꼬를 트고 민족평화통일로 가는 물길을 여는 역할을 했으면 한다. 그리고 모든 시민이 기자가 되고 감시자가 되어 한국사회의 썩고 병든 부분을 수술하는 언론이 되기를 희망한다. 아울러 정치 경제 사회 문화부문에 수상한 99명의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린다. 
   
▲ 한국시민기자협회 관심답게 화환이 길게 늘어섰다.
   
▲ 이대근 전 고령군수의 축사.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문식 시니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국민의례 모습.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