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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핵심 우수인재 발굴 육성을 위하여, 아낌없는 행정지원 등 교육환경개선에 힘써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전남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 일환으로 지난 30일 군청대회의실에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하고 있는 2015년 하반기 인재육성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는 저소득, 성적우수, 희망나눔 등 6개 분야별로 구분하여, 초등․중등․고등학생과 대학생 총 21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증서와 1천 6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이날 박병종 군수는 장학금 수여식 인사말에서 “미래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갖고 ‘난 할 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를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동안 고흥군은 전남인재육성재단 장학사업으로 13억 4천만 원을 출연하여, 매년 지역출신 학생 60여 명에게 6천여만 원의 인재육성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또한, 고흥군은 지난 2008년 3월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를 설립하여 군민과 출향향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1월 현재까지 145억여 원의 교육발전기금을 모금 조성하여, 지역명문고 육성, 취업대비 프로그램 운영, 장학금 등 매년 3억여 원의 예산 지원뿐만 아니라,서울 내발산동 공공기숙사(고흥학사)설립 및 운영, 중고생 아카데미운영, 영어·한국사 경시대회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사업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의 가시적인 추진성과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출신 학생들이 보다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력을 펼쳐 나아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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