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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민, 올림픽 길거리 응원전 성황화순읍 광덕문화광장, 군민 500여명 참석
곽수일 기자  |  rhkrtndlf@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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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07  0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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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런던 올림픽대회 길거리 응원전을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화순읍 광덕문화광장에서 배드민턴을 비롯한 주요경기에 대해 500여명의 군민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
 

   지난 4일 우리군 출신 이용대 선수(24 삼성전기 소속)가 배드민턴 남자복식(이용대/정재성)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역전패를 당해 응원 나온 군민들의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5일 3~4위 결정전에서 군민들의 함성이 런던까지 울려 퍼져 동메달을 목에 거는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용대 선수는 지난 제29회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군에서는 길거리 응원을 이용대 선수를 비롯한 주요 경기가 있는 날 2일간에 걸쳐 오후 5시부터 대형 스크린(LED전광판)을 설치하여 방영하였고, 응원 나온 군민들에게는 풍선막대, 방석 등 응원도구를 배부하였다.
 
  또한 화순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인돌밴드 그룹사운드’가 음악을 선사하여 흥을 돋아 응원전이 군민들의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각 언론사의 취재 열기도 고조에 달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응원전을 통해 군민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아울러 군민들의 질서의식과 환경정화 활동에서도 대외적으로 모범을 보여주는 응원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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