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천정배 국회의원,신당 창당을 통한 주도 세력의 교체만이 유일한 대안“친노 비노를 넘어서 새정치연합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대의 가치 비전을 담는 혁신이어야”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02  19:22: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국민정당을 추진 중인 무소속 천정배 국회의원(광주 서구을)이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미 수명이 다 한 정당으로 당을 해체하는 수준의 변화가 있어야 하며, 한국정치를 전면 개혁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개혁의 비전을 함께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 함께 해야 한다”고 밝혔다.

2일 오전 경기방송 ‘세상을 연다. 박찬숙입니다’의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천 의원은 “국민들의 고통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헌신성, 능력, 용기를 갖춘 집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그런 비전을 만들고 충심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신당 창당은 잘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역사적으로 야권에 대한 지지가 지역별로 많이 다르고 이것이 신당을 만드는 데도 반영이 될 수 밖에 없다”며 “그러나, 특정 지역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지역을 넘어서서 국민정당으로서 많은 분들과 함께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천 의원은 “문재인 대표가 제안한 문안박 연대는 기득권 야합 제안으로 야당을 살리는 길이 될 수 없다”고 질타하며, “새정치민주연합은 수명을 다 한 정당이라는 것이 국민의 일치된 시각으로 이런 야당을 살리려면 당을 해체하는 수준의 변화가 있어야 하고, 야당을 이끌어 온 책임 있는 인사들이 물러나고 기득권을 확실하게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 내부의 개혁 실험은 수십 차례 실패가 검증된 실험으로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반복한다고 달라질 것이 없다”며 “안철수 의원 같은 분이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말고 새정치를 내세웠던 초심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천 의원은“혁신전당대회는 결국 룰 싸움과 기득권 합종연횡으로 가서 오히려 혁신이 안 될 것으로 본다”면서 “전당 대회에서 경쟁하게 되면 이런 저런 국회의원들을 끌어들여야 하는데 그 사람들 중에서 공천 배제하는 방법이 있을 수 없으므로 물갈이는 불가능하고 결국 혁신전당대회는 이전투구가 될 것”이라고 비판하고, “친노 비노를 넘어서 새정치민주연합을 뛰어 넘는 새로운 시대의 가치 비전을 담는 혁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천 의원은 “한국정치를 전면 개혁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 개혁의 비전을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오로지 자기 자신이나 계파의 생존에만 관심 있는 세력이 아니라 야권 전체의 총선과 대선 승리, 더 나아가서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풍요로운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세력들과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