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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일 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중소기업체와 영농‧영어단체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지원정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체 및 농‧어업 법인대표들이 특허청 및 중기청에서 시행 중인 사업에 대한 정보를 습득함으로써 경영능력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직접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중소기업청의 ‘R&D분야 지원사업’, 특허청의 ‘중국 수출을 하고 있거나 준비 중인 기업을 위한 중국 내의 지식재산권’, 전남지식재산센터의 ‘지식재산(IP) 종합지원사업’, 전남 FTA 활용지원센터의 ‘각종 FTA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특허청 심상희 심판관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고흥을 방문해 기업 및 영농‧영어 조합 대표들의 이해를 돕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운영에 대한 그동안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기회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박병종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체 및 영농‧영어단체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마련을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관련기관과 협조 관계를 공고히 하여 고흥 소재 기업들이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각종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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