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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남 국제녹색섬 포럼이 궈원지에 중국 저장성 저우산시 관광위원회 부주임, 이즈타니 가쓰토시 일본 야마구치현 고향라이프 프로듀서, 이나무 네덜란드 지속가능발전전략기구 매니저, 미케일 크리스텐센 덴마크 에너지 상임위원, 박진경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수석연구원 등 섬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3일 일정으로 열렸다.
이낙연 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해 7월 지사로 취임한 직후부터 대표적 시책의 하나로 ‘가고 싶은 섬 가꾸기’를 시작했다”면서 “이는 섬마다의 독특한 생태와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최적의 상태를 가꿔 매력을 극대화하는 사업이며, 일정한 조건이 갖춰진 섬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기업을 일으켜 소득을 높이는 일도 포함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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