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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노인종합복지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음악분야 성료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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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2  20: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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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음악분야인 ‘낭만을 손끝으로 연주하는 청춘악사’들이 12월 2일(수)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 공연발표를 끝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 했다.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지원으로 노인복지관 이용자들이 문화예술을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전문예술강사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전북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은 연극분야와 음악분야를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음악분야는 2014년도부터 신규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음악분야는 노래와 우쿨렐레 및 카혼, 젬베 등 리듬악기를 연주하는 수업으로 교육을 통해 익힌 음악적 재능을 공연활동 등으로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는 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문화예술활동으로 ‘자녀들의 출가나 직장에서의 은퇴 후 찾아오는 사회적 무력감, 상실감 등을 건강하게 극복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이셨다. 200개 기관 중 14개 기관만 참가할 수 있는 ‘2015 두근두근 늦바람 청춘제’에 시작한지 1년 8개월 만에 참가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 노년층이 전문적이고 질 높은 예술 프로그램 및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고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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