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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가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문제를 돕기 위해 나섰다.
7일 서구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14개소를 대상으로 자신감 향상을 위한 정서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보건전문요원 5명이 지역아동센터를 순회하며 ‘자신감 키우기’, ‘내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등 8개의 단원별 주제에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정신건강 문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K-CBCL)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검사도 병행한다.
아울러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활동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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