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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 ‘교육공동체 연합 연주회’ 개최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어울림 음악축제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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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4  00: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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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교육공동체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광주교육대학교 교육공동체 연합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교육대학교 오케스트라, 광주부설초등학교 오케스트라, 목포부설초등학교 오케스트라가 공동 주최한 이번 연주회는 4일 충향문화관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합 연주회는 광주교육대학교 목포부설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Orphee aux Enfers(천국과 지옥) 연주를 시작으로 B Rossette(드라마 하얀거탑 OST), Mamma Mia 등 대중적인 선곡과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게 구성하여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를 전망이다.

특히 광주교육대학교, 광주부설초등학교, 목포부설초등학교의 연합오케스트라는 안토닉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와 요한 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을 연주하여 예비교사와 초등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음악적 소통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연합 연주회를 통해 구성원의 문화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민들과 교류하여 어울림 교육공동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교육을 담당하는 교원양성대학의 구성원이 음악으로 함께 소통하여 교육역량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사제동행을 배우고 음악적 체험과 공동체적 생각이 장차 우리 사회의 큰 자산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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