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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포럼(공동대표 : 양혜령, 현정호, 김 필, 김병욱, 오영배)은 지난달 26일, 거창 서울우유공장 및 지리산 청학동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다녀온 이후 미참석 회원의 적극적 요청에 의해 12월 1일 회원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이트진로 전주공장과 청학동 삼성궁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 및 자연문화유산탐방을 재차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혜령 공동대표는 행사와 관련 “지난번 거창 서울우유공장 및 지리산 청학동을 경유하는 선진지 견학 행사의 호응도가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높아 더 많은 회원 분들께 견문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며칠 사이로 선진지 견학을 또다시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양혜령 공동대표는 “오늘 선진지 견학 및 자연문화유산탐방에 많은 회원 분들이 참여하여 2015년 견학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한 뒤 “이번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지역에 적합한, 경제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생각들을 정리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방문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약 13만평의 대규모 공장으로 연간 약 60만kl의 맥주를 생산할 수 있는 하이트진로 생산기지의 심장부에 해당하며 업계 최초로 혐기성 소화조(IC Reactor)시스템을 도입한 환경 친화적인 공장으로 전 공정이 컴퓨터시스템으로 이뤄져 있다.
청학동은 지리산 삼신봉(三神峰) 동쪽 능선 아래 해발 800m 고지인 지리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마을로 특정 종교의 신도들이 집단적으로 거주하는 종교취락의 성격을 지닌다. 청학동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들의 종교적 표상에서 잘 나타나며 14곳의 한자 서당이 있다. 또 삼성궁은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시는 배달겨레의 성전이며, 수도장이다.
한편 2015년을 마무리하는 ‘백화포럼 제 17차 토론회 및 송년회’는 12월 4일(금) 오후 6시 동명동 대광새마을 금고 3층 대회의실에서 연세대학교 이제선 교수가 초빙 강사로 나서 “건강도시 조성”을 주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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