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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방본부, ‘119소년단 안전체험캠프’ 개최119소년단 150여 명 참여, 10일까지 진도 청소년수련관에서
안병욱 기자  |  dksquddn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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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8.10  10: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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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청웅)는 119소년단원들이 여름철 물놀이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119소년단 안전체험캠프’를 개최했다.

9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진도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이번 안전체험캠프에는 119소년단이 조직된 광주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우수 시범학교로 선정된 6개 초등학교에서 150여 명의 119소년단원이 참여했다.

119소년단원들은 1박 2일 동안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생활 속 응급처치법, 물놀이 안전수칙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법과 대처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고,

방송댄스와 사물놀이 공연,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상호 친목도모의 시간과 소방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쓰기 시간도 갖는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119소년단 안전체험캠프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여름방학 기간 우수 시범학교 소년단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수련회에서 배운 안전지식을 다른 친구들과 공유해 올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63년에 처음 조직된 119소년단은 올해도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141개대 4,004명으로 조직돼 평상시 소방안전을 생활화하고 나보다는 남을 위하는 건전한 인격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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