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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광주시당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 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광주시당은 오는 20일까지 전 당원 봉사주간으로 정해 ‘아동 보육시설 찾아 재능 나눔 및 아이들과 놀아주기’,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연탄배달’, ‘혼자 사는 노인과 노숙인들이 겨우내 드실 수 있는 김장 담그기’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눈다.
먼저, 시당 청년위원회(위원장 박태언)는 지난 5일 남구 송하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시당 청년위원 50여 명이 참여해 시설 청소, 원생과 놀아주기, 책읽어주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태언 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소통이라는 작은 실천의 의미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지역사회를 돕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미래세대위원회(위원장 김가람)는 오는 10일 광산구 송정동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미래세대위원회는 송정동 일대 독거노인 5가구에 연탄 1000장을 직접 배달하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온 매트리스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또 18일에는 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김경미) 주관으로 남구 사랑의 식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가진다.
올해로 15년째인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시당 여성위원회 소속 당원 및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배추 3000포기 김장김치를 담근다.
사랑의 김장김치는 동구 맥지 청소년 쉼터, 남구 독거노인, 북구 장애인문화협회, 광산구 이주자녀 돌봄센터 등 광주 전지역에 배달하며, 나머지 김치는 결식노인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식당’에 전달한다.
심판구 시당위원장은 “‘시민과 함께 따뜻한 동행’이라는 슬로건으로 전 당원 봉사주간을 운영한다”며 “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시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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