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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환송식 행사. |
남구(최영호 청장) 다문화 가족 센터(양지훈 센터장)는 7일 베트남 다문화가족 7세 대에 모국방문을 주선하여 환송식을 했다.
남구청과 다문화가족센터는 7일 남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을 주선하고 한전이 후원하는 행사를 9회째로 베트남 가족 8세대 22명의 가족을 환송식을 했다.
이날 환송식에는 최영호 청장과 양지훈 센터장이 선물상자를 선사함으로써 대한민국 광주 남구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과 배려, 따뜻한 인심에 가족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지워지지 않았다.
최영호 청장은 인사말에 앞서 가족들을 일일이 악수를 하고 “친정에 가시는 기분이 좋으시죠? 7일간이지만 머나먼 여행길에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전하고 모국의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 오기 바란다. 나는 아직 베트남을 가지 못했다. 기회가 되면 베트남도 가보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머나먼 여행길 잘 다녀오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지훈 다문화가족 센터장은 “최영호 남구청장은 다문화 가족 모국방문행사를 벌써 9회째 170명에게 고향을 방문하는 행사를 했다. 글로벌 다문화 시대를 맞이해서 광주 남구처럼 모국방문을 주선해주는 구는 없다. 한국의 좋은 문화를 많이 전하고 7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귀국 길에는 모국의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 오래 간직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건강하게 오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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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호 청장이 선물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
백운동의 박 아무개는 베트남이 모국인 아내를 보내면서 “남구청에서 이런 뜻깊은 행사를 해줘서 최영호 청장님과 다문화가족센터 그리고 한전이 매우 고맙다. 아홉 차례에 걸쳐 170명의 다문화가족이 모국을 방문하면서 한국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많은 고마움을 전했을 것이다. 모국방문이기 때문에 집사람과 아이들은 가지만, 남편은 안 간다.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에 너무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모국방문에 참여하는 김 모 여사는 “너무 너무 좋습니다. 남구청과 다문화센터에 고맙다. 한국에서 익힌 문화를 전하고 추억도 한 짐 지고 오겠다. 너무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천만리 머나먼 타국에서 하늘이 맺어준 인연으로 산다지만 생명의 원천이요 삶의 뿌리인 모국 고향을 간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설레이겠는가? 우리가 명절에 고향을 간다고 했을 때 가슴 설레이는 것보다 몇 백배 설레일 것이다. 환송식하는 동안 함박웃음이 모국 방문 후에 가정생활의 연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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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호 청장이 마련한 선물 앞에서 기념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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