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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고창군이 주민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2015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지난 7일 오후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공학관 대강의실에서 수강생과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군은 전북대학교와 연계하여 지난 4월부터 △산야초와 건강관리 △풍수지리와 수맥 △심리상담사 전문가과정 △커피 바리스타 △조경관리와 정원 만들기 등 5개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15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은 평생교육과정 학사보고,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조좌형 원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5개 과정별 수료자 대표가 수료증을 수여 받았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잠재능력 향상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선두주자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해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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