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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정경아)가 주최한 2015 전라북도청소년상담자대회가 지난 9일 오전 10시 청소년상담관련 기관 종사자 및 청소년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 상담자대회는 14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상담자 ․ 우수 기관 및 우수청소년 시상을 통한 청소년상담활동을 격려하고, 도내 청소년유관기관 간 교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상담연결망 강화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상담자대회는 퓨전국악공연 및 시상식으로 진행되었다. 시상식은 총 6개 분야로 전라북도지사표창, 전라북도교육감상, 전북지방경찰청장감사장, 전북지방병무청장표창, 한국소년보호협회이사장표창,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표창으로 이루어졌으며, 전라북도지사표창을 수상한 이명진(정읍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팀장을 포함하여 총 28명이 오늘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특히, 올해에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실시함에 있어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회복무요원의 긍정적인 태도변화 등 성실복무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아 오미정(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외 4명의 청소년동반자가 전북지방병무청장표창을 수여받았다.
또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활동 분야에서 이경종(고창고등학교/2), 청소년 권익보호 분야에서 이희령(유일여자고등학교/1), 청소년 진로의식 고취 분야에서 김지애(전라북도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청소년이 전라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였던 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도내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상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널리 확산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3일 여성가족부 주최로 진행된 ‘2015 청소년복지사업 시상식’에서 우수기관부문/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수청소년상담자 부문/허은하소장(진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인터넷중독 예방해소사업 우수상담자부문/박명효(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팀장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여 전라북도의 위상을 높이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도내 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미래지향적인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조력하는 전문상담자로서의 긍지를 북돋우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정경아소장은 “상담자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중심역할을 기반으로 도내 30만 청소년의 상담복지 메카가 되는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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