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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나기 제품 전달식(좌로부터 최영호 남구청장. 조영자 불우이웃 대표. 김종영 복지호민관장. 양상민 주민자치위원장.) |
남구 사직동(박금숙 동장) 복지 호민관(김종영 관장)은 10일 사직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겨울나기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영호 남구청장과 복지 호민관 협의체 위원, 자생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난방용품 전달식을 했는데 전기매트(115천 원 상당) 지원 15세대. 난방유(10만 원 상당) 지원 6세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관내 저소득층 총 21세대에게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했다.
김 종영 사직동 복지호민관장은 “사회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호민관협의체에서 십시일반 모금을 해서 미력이나마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복지 호민관에서는 지속해서 십시일반 모금을 해서 사직동 주민들이 더불어 살맛이 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호 남구청장은 “사직동 호민관에서 1,000만 원을 모금했다면 큰돈을 모금한 것이다. 사직동이 인구가 많이 유출해서 어려운 현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양림동에 이어 사직동의 변화를 위해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선거구 획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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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영 복지호민관장 인사말하는 모습. |
선거구 획정에 관한 최 청장은 “현재 광주시는 광산구 2석. 서구 2석. 동구 1석. 남구 1석의 국회의원 8석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 북구가 인구 40만 명을 약간 넘어 갑, 을로 나누어 1석을 더해 8석의 국회의원을 확보하기 위한 정치권의 발상으로 우리 남구가 도마 위에 올라있다.
도마 위에 오를 곳은 동구의 큰집인 북구다. 현재 동구는 10만여 명으로 국회의원 의석을 확보할 수 없는 인구(확보 기준 인구 15만 명)다. 우리 남구 인구가 22만 명으로 7만 명이 초과 인구 중 일부를 동구로 편입해 동남구의 선거구 결정을 강행하려는 것을 우리는 결사반대한다.
우리 사직동 등, 4~5동이 동구로 편입되어 동구의 서자 노릇을 해야 할 지경이다. 이러한 모습은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없어 남구 전체가 요동치고 있다. 오늘 12월 10일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반대 서명 운동에 동참하기 위한 발대식을 하고 오후 2시에서 4시까지는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남구민의 “선거구 결정반대”에 대한 대 토론회가 열린다. 우리 모두 동참하자.”고 말했다.
사직동 복지호민관 겨울나기 물품을 대표로 전달 받은 조영자 할머니는 “너무 고맙다. 이웃들과 청장님 호민관 관장님께 감사드린다. 나도 남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 매우 고맙다.”고 말했다.
양상민 주민자치위원장은 “사직동은 노후 주택가로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매우 어려운 동네다. 하지만 앞으로 사직동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주민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어렵고 취약한 지역이 또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역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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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 촬영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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