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터내셔널 아트센터의 발레 공연 '화이트12‘가 1일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무대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연말을 맞아 인터내셔널 아트센터 구성원들이 광주시민을 위해 무료로 펼치는 재능기부 공연으로 공병태 광주시립발레단 훈련장이 직접 연출과 안무를 맡았다.
이번 공연에는 발레의 우아함과 아름다운 여성의 선을 느낄 수 있는 ’빠드까뜨르‘, 두 평민 남녀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할리퀸아드‘ , 인터네셔널 오케스트라의 실내 5중주 앙상블과 함께 펼치는 'A time for us','Liber Tango', 한국무용과 발레를 결합한 ’겨울사이‘, 강원대 무용학과 발레단원 15명이 펼치는 ’페르소나‘, 출연자 전원이 함께 꾸미는 ’화이트 12‘ 등 총 9개의 무대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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