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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는 7일(수) 오후 한가위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입원 어린이 및 가족들과 함께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던지기 등의 민속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색동옷을 차려 입은 로티, 로리와 방자, 향단이 등 롯데월드 엔터테인먼트팀은 어린이들에게 요술풍선과 캐릭터 선물을 나눠주고, 즉석사진을 찍으며, 소아 환우들의 동심을 위로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롯데월드의 어린이병원 위문행사는 대표 캐릭터 로티, 로리와 여성 마칭 밴드, 삐에로 등 연기자들이 직접 병원을 찾아 거동이 힘든 장기 입원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하는 대표적인 재능 나눔 활동이다. 1995년 시작 이래 지금까지 16년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및 서울시립 어린이병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등 주요 병동에서 80여회 이상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사내 봉사 동호회가 사랑의 집 꾸미기 운동, 독거노인들을 위한 생일 상차림 나눔 활동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입양가정, 다문화가정을 비롯한 이웃 초청행사, ‘스타애비뉴’ 입장수익금 기부, 유니세프 기부 참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폐휴대폰, 헌혈증 기증 캠페인을 지속 시행해오고 있다. 모아진 헌혈증은 백혈병 환아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고, 폐휴대폰에서 채취한 금, 은, 희귀 금속 판매 수익금으로 불우 이웃을 돕는다.
한편, 9월 30일까지 못 쓰는 폐휴대폰이나 헌혈증을 기증하면 자유이용권 가격을 동반 2인까지 최대 40%까지 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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