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전북 무주 리조트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3학년부터 6학년 아동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키캠프를 실시하였다.
이번 스키캠프는 상대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스키를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친구들과의 유대관계 형성 및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 6명, 통솔요원 8명을 배치하여 진행된 이번 스키캠프에서는 스키 강습뿐만 아니라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하여 더욱 유익했다는 반응이다.
이번 캠프로 처음 스키를 접한 한 아동은 “평소 부모님이 주말에도 일을 하고 계셔 스키장은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생각했지 이렇게 오게 될 줄은 몰랐다”며,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아동들이 꿈을 잃지 않고 어린 시절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