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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국회의원,농업 R&D 정비하고 국립 농기계연구원 설립 필요하다 !전남도·장성군·(사)한농연 ‘농기계산업 발전 토론회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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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7  0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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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농기계연구원 설립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개호 의원은 전라남도, 장성군,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와 함께 17일 장성 문화예술회관에서 ‘농기계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서울대 바이오시스템학부 김경욱 교수가 ‘농업기계연구원 설립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주제발표 하고, 정택렬 미래부 연구기관지원팀장과 조장용 농림부 농기자재정책팀장이 토론을 통해 연구원 설립에 대한 정부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사)한농연 양해일 정책부회장이 국산농기계산업 활성화 경과보고 및 건의사항을 제안하고, 한민수 정책실장은 국산농기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을 할 계획이다.

이번 토론회는 농기계가 농업발전에 가장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농민과 농업발전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개호 의원과 이낙연 지사, 유두석 군수가 오랜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토론회 이후 전남도와 장성군은 (가칭)국립 농기계연구원 설립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농업기계화촉진법 개정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개호 의원은 “농기계정책과 R&D 지원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가칭)한국농업기계연구원을 설립, 국내 농업기계산업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작년 7·30재보궐 선거 공약을 통해 정책토론회를 국회에서 개최하는 관행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지역민의 참여를 높이고 정부관계자가 지역을 직접 둘러보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작년 9월 영광에서 전기자동차 관련 토론회를, 올해 8월 담양에서 광학렌즈집적단지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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