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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최근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정의화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예고에 대해 “시간에 몰려 주민의사에 역행하는 졸속멘더링은 반대”한다면서 “무엇보다도 남구 주민의 의사에 따라 선거구 획정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남구주민자치위원장단협의회를 비롯, 10개 단체가 참여하여 ‘좋은광주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추진위원회’에서 발표한 ‘광주 동남구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반대 22만 남구 주민 건의문’에 적극 찬성하며, 17일 새벽 선거구 획정반대 건의문을 국회의장과 여,야 당 대표·원내대표들을 방문할 주민대표들을 만나 격려하고 환송했다.
특히, 광주 동구의 선거구 유지를 위해 최근 논의되고 있는 남구-동구 통합에 대해 “가장 큰 문제는 해당 주민의 의사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밀실에서 논의되고 있는 점이다. 또한 동구와 남구는 광주천을 사이에 두고 있어 생활권역의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 연원도 달라 합리적인 방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남구-동구 통합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는 양림, 사직, 방림, 봉선동은 “남구의 문화와 전통의 중심 일뿐만 아니라 향후 남구가 명품남구로 거듭날 수 있는 경제적 토대가 되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들 지역의 동구 편입을 반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지난 12월 15일 광주 남구 국회의원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 새벽인사부터 밤 12시까지 상가와 시장 등을 돌며 시민들의 민심과 고충을 듣는 ‘경청투어’를 진행하며 정치신인의 진지함과 열정을 온 몸으로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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