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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사랑병원 공연 |
(전북 = 송재춘 기자) ) (사)아리랑문화예술원(원장 안선희)은 지난 11월16일 전북 김제시에 위치한 가족사랑요양병원에서 투병중인 환우들을 위한 정기위문공연을 개최하였다.
사) 아리랑문화예술원은 그동안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 을 비롯한 도내 요양병원과 복지시설 등에서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환우들을 위한 위문공연 을 펼쳐 왔었다.
이날 공연은 심신이 허약해지고 움츠려든 환우들과 보호자, 간병인들을 위해 우리 노래와 춤으로 정서함양을 돕고 즐거운 삶의 숨결을 전해주고자 무형문화재 제2호 이수자인 안선희 원장을 비롯한 단원들이 행복.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으로 재능기부에 나선 것이다.
안선희 원장과 단원들이 함께한 이날 공연에서는 전통민속춤을 비롯해 민요, 가요 등 신명어린 우리 민속 장단과 가락으로 환우들과 간병인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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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요양원 공연 |
가족사랑요양병원에서의 올해 마지막 정기위문공연은 오는 12월 24일로 앞두고 있으며 행복요양원은 이미 2015년도 12회 정기위문공연을 마친 상태이다.
매 공연마다 국악과 판소리. 민요와 부채춤 을 비롯하여 각설이와 대중가요 등 보다 다양한 장르로 더욱 성숙된 문화예술을 선보여왔으며 행복요양원 위문공연에는 사랑실은교통봉사대 손대현 전주지대장이 참석하여 후원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매달 정기적으로 펼치는 위문공연에 매회 100여만원씩 소요되는적지않은 비용은 아리랑문화예술원 안선희 원장이 그동안 사재를 털어 보충해오고 있다.
특히 안선회 원장은 앞으로 부족하고 미진한 점을 채워나가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문화활동으로 소외계층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는 문화예술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가운데 불평없이 함께 해주고 있는 단원들에게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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