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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마을로 재탄생한 완주소양 마수마을..관광명소로 급부상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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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17  2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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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북적이는 도심을 피해 소중한 사람과 추억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완주군 소양면 마수벽화마을로 모여들고 있다.

전북 완주군 소양면은 2015장기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마수마을에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40여점의 벽화를 조성하고, 야간에 벚꽃 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소통과 화합, 어린 시절의 추억 등 상징적인 LED조형물을 포토존과 함께 설치함으로써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소양 마수벽화마을과 벚꽃 길은 20분 거리에 위치한 전주한옥마을 관광객들과 인근 송광사, 위봉산성, 위봉사, 위봉폭포 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저녁에 오스 갤러리나, 몽펠리에 등을 찾는 가족과 연인들에게는 걷고 싶은 거리의 야간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각종 공장들로 마을이 삭막했었는데 벽화 때문에 마을이 화사해 졌고 손주들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매우 좋아한다”면서 기쁜 마음을 전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소양면장(면장 전영선)은 “이번 경관조성사업으로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경관조성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여 관광명소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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