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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부산시당은 부산 금정산에서 12월 19일(토) ‘대선승리 3주년 기념, 부산 全당원 산행 및 한마음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무성 대표와 박민식 시당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국회의원 및 당원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김무성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3년 전 새누리당 당원들이 애국심으로 뭉쳐 박근혜 대통령을 탄생시켰다"며 "박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4대 개혁(노동·공공·금융·교육)을 반대하는 야당을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무성 대표는 “문재인 대표가 친노 패권주의로 가기 위해 공천권을 휘두려고 했고 여기에 반발해 탈당하는 등 야당이 분열하고 있지만 새누리당은 똘똘 뭉쳐야 한다”며 “저는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공천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겠다”고 강조했다.
한마음전진대회에 앞서 당원들은 지역구별로 산행하며 내년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산행 이후 본행사는 ‘한마음전진대회’, ‘당원단합의 장’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한마음전진대회에서는 국민의례, 주요당직자 소개, 대회사 및 격려사, 소망풍선 날리기, 기념촬영, 각 당원협의회별 장기자랑 등 당원 단합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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