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뉴스현장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무기력한 학생을 '열정 넘치는 학생'으로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19일 입학설명회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21  10:2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학생들, 자신감을 회복하고 나라사랑 지구사랑 실천

 "대한민국 학생들이 공부하는 이유를 네 글자로 말하면 무엇일까요? ‘대학입시’, 네 글자지요? 그것보다 더 와 닿는 것은 ‘시키니까’, ‘혼날까봐’, 더 심각하게는 ‘맞을까봐’. 우리 뇌는 좋아서 하는 것에는 능력이 무한하여 하늘을 날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고 하는데 그러나 남이 시켜서 하는 일에는 능력을 닫아버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교실 안에 몸은 있어도 마음이 다른 곳에 있습니다. 영혼이 없어요. 교실에 실존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뇌가 집중하고, 행복하고 실제로 존재하는 뇌, 그리고 꿈과 목표가 있으면 열정뇌가 됩니다. 그런 뇌를 만들어주는 곳이 벤자민인성영재학교입니다. 지난해 1기 27명이 기적적인 변화를 보여 올해 475명이 입학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시험이 없고, 성적, 교과서가 없고 교과 담당 교사가 없고, 학교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학교이고 세상 속에서 몸으로 체험하면서 배웁니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이 19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6국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입학설명회에서 학교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19일 광주광역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2016국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입학설명회’에서 이 학교 김나옥 교장은 인성명문 국내 최초 고교 완전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세상에 이로운 미래 인재를 키우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미래인재의 조건인 신체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물구나무서서 50걸음 걷기, 명상을 생활화한다. 또 학생들은 3개월 유급 직업체험활동을 한다. 꿈과 멘토링 제도로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한다.

“벤자민학생들은 자유 시간을 이용해 자기계발을 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하기 때문에 행복해합니다. 또 나라사랑 지구사랑을 실천하고 홍익의 꿈을 꿉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감과 자존감, 부모와 학교, 멘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2기 임정욱, 박건우, 황제익 군, 유혜진 양이 벤자민학교에서 겪은 자신의 변화와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1년 만에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변하는 것은 무엇보다 뇌활용 보스(BOS;Brain Operating System)법칙을 활용하는 뇌교육을 받기 때문이다. 보스법칙은 1. 정신차려라(항상 깨어있으라). 2. 굿뉴스가 굿브레인을 만든다. 3. 선택하면 이루어진다. 4.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 되라. 5. 환경을 디자인하라이다. 보스법칙을 통해 꿈과 목표를 찾아 ‘열정뇌’로 바뀌는 것이다.

이어 보스법칙을 활용하여 자신을 바꾸고 있는 임정욱, 박건우, 황제익 군과 유혜진 양이 철인3종경기, 서울~부산 국토대장정, 미국지구시민캠프, 봉사활동을 하며 각자 체험하고 성장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박수를 받았다.

올해 회사에 취직한 유보윤 군은 “자존감이 낮아 항상 고개를 숙이고 다녔는데, 벤자민학교 입학 후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고 자신감, 자존감을 얻어 적극적으로 도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건우 군의 아버지 박화현 씨는 “건우가 벤자민학교 입학 후 마라톤, 수영, 철인3종경기 등을 경험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목표한 일은 곧바로 실행하게 되었다”며 “벤자민학교 덕분에 아이 교육에 신경을 덜 쓰게 돼 직장 업무에 더욱 충실히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과 학생들이 '인성이 미래다'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1기 유보윤 군 2기 유혜진 양의 어머니 김현정 씨는 “보윤이가 벤자민학교에 가서 자신감을 얻고 꿈을 찾아, 혜진이도 선택하게 했다. 혜진이도 달라져 요즘에는 부모와 많은 대화를 하게 되었다”고 벤자민학교에 고마워했다. 증권회사에 근무하며 벤자민학생 멘토로 활동하는 박영 씨는 “증권에 관심 있는 멘티 학생을 점심시간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현직에 있는 다양한 멘토가 직접 지도해주는 이런 멘토링을 저나, 제 아이들이 받았다면 인생이 달라졌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입학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 운영과 학생들의 변화에 큰 관심을 보이며 상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천정배 국회의원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벤자민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 천 의원은 “선진화된 교육철학과 교실이 없는 학교, 멘토링제도를 통한 자기 학습과 현장 체험 위주의 교육은 장차 청소년들이 인성개발과 자기 삶을 주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