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우 지역발전정책연구원장이 17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박대우 예비후보는 "국민만을 바라보는 희망의 정치를 통해 허물어진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출 마 선 언 문
정치, 버릴 수 없다면 바꿔야 합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북구 주민 여러분,
북구의 새로운 힘, 새로운 얼굴 박대우입니다.
저는 오늘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내려놓고
새로운 희망의 걸음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 살아 있습니까?
야당은 도대체 어디에 있으며 어떤 모습입니까?
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입니다.
취업과 고용불안, 주거와 보육걱정으로 국민들은 신음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버거운 일상의 짐을 이기지 못해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서민의 삶과 희망을 보며
저는 다시 한 번 묻고자 합니다.
우리가 그토록 지지하고 믿어왔던 야당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여전히 무능과 무책임, 불통과 기득권에 둘러싸여
정치적 생존을 위한 분열과 논쟁만을 일삼고 있습니다.
당만 잘 선택하면 무조건 당선된다는 자만과 안일함에 빠져
정치적 셈을 헤아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야당에게, 호남과 국민은
그저 비오는 날에만 필요한 우산과도 같을 뿐입니다.
당의 이름만을 바꾼다고
새누리당의 독주를 막고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습니까?
사람은 그대로인데 옷만 갈아입는다고 무슨 변화가 있겠습니까?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사람을 바꿔야 합니다. 새로운 얼굴이 필요합니다.
일찍이 광주는 민주주의 중심이요.
북구는 호남 정치의 자존심이었습니다.
이제 국민이 나서야 합니다.
준엄한 민심으로 정치를 바로 세워 주십시오.
북구의 새로운 힘, 새로운 얼굴 박대우가 함께 하겠습니다.
국민만을 바라보는 희망의 정치를 통해
허물어진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무너진 광주의 자존심, 북구의 미래를 살려내겠습니다.
사랑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 북구 주민 여러분,
북구의 새로운 힘, 새로운 얼굴 박대우는 약속합니다.
반드시
민생 챙기겠습니다!
경제 살리겠습니다!
정치 바꾸겠습니다!
성원과 지지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2월 17일
제20대총선 광주북구갑 국회의원예비후보
박 대 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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