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개원해 운수종사자와 도민을 상대로 교통안전교육을 시행해온 전라남도교통연수원(원장 배병화)이 16일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에 신축 준공된 연수원에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 개원식을 갖고 새로운 전남 시대를 열었다.
1만7천여 ㎡ 부지에 조성된 연수원은 200석 규모의 대강당과 70석 규모의 세미나실, 50여명 수용이 가능한 생활관 등 각종 편의 시설을 갖추었으며 특히 연수원 부지내 전라남도 최초로 안전교육 종합체험관을 갖추어 전남 안전 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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