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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김치타운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김장김치를 버무리는 모습. |
광주공원노인복지관(김기락 프란치스코 관장)은 23일에 광주 김치타운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하였다.
사회연대은행(사단법인 함께 만드는 세상)이 지원한 이 행사는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850가정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배달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남구 자원봉사센터(홍정순 소장) 소속 흰 구름봉사단(이재금 단장). 주월동 한님 봉사회(김 엘리사벧 회장). 서부 여성의용소방대(강연순 대장) 외 여러 봉사단체 120명의 자원봉사자가 행복한 김치 사랑 나눔 행사를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훈훈하게 사랑의 온도가 높아져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의미 깊은 행사였다.
이재금 남구자원봉사센터(홍정순 소장) 소속 흰 구름봉사단장은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을 우리 봉사단원들이 찾아서 김장김치를 제공함으로써 겨울을 나는데 지역사회의 사랑의 온도가 높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함께 협력하게 되었다. 우리는 봉사도 하면서 복지사각지대에서 가난으로 고통 받는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연대와 협력으로 나눔으로써 살기 좋은 남구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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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 여성의용소방대가 김치를 들어보이고 있다. |
김 에리사벧 주월1동 한님사랑봉사회 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 추운 겨울나기에 힘든 이웃들에게 우리 생활에서 가장 흔하지만 가장 필요한 것이 김치라 생각한다. 그래서 공원노인복지관에서 주최하는 김장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정성껏 마음을 다해서 담근 김치 많이 잡수시고 건강하시고 힘을 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월산동 선덕봉사단장 “우리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힘을 모아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봉사자들의 도움으로는 역부족이다. 사회독지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가 잘살고 있는 것 같지만,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분들이 많다. 사랑과 배려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를 높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강현순 서부 의용 소방대장은 “내가 필요해서 봉사할 곳이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다. 공원노인복지관에서 김장김치 봉사를 한다기에 한걸음에 왔다. 정성껏 버물린 김치를 담고 포장하면서 내가 담근 김치를 누가 맛있게 먹는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다.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즐거움은 건강이다.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행복해지는 따뜻한 공동체문화가 꽃을 피우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올해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가 많이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컸다.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를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자신을 헌신함으로써 행복하다는 천사들이다. 지역사회 어려운 곳은 자원 봉사자들이 솔선해서 참여하고 소통하여 많은 봉사자가 협력하고 연대함으로 행복한 웃음으로 쉽게 마무리된다. 공동체문화가 익어가는 과정이다.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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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장하기 위해서 운반바구니에 담긴 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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