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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16 병신년(丙申年) 새해 해맞이는 비응항에서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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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8  19: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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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군산시는 다사다난했던 2015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는“ 2016 군산새만금 해맞이 행사”를 2016년 1월 1일 새벽 6시부터 비응항 제1주차장에서 개최한다.

군산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축제의 한마당이 될 2016 군산새만금 해맞이 행사는 열림 풍물을 시작으로 신나는 댄스와 대북공연, 신년 축하 시낭송, 해맞이 불꽃쇼 그리고 소망 풍선날리기, 새해 해오름 관망(일출예정시각 07:44분)의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병신년(丙申年) 신년 운세 “타로점”, “캐리커쳐” 부스를 무료로 운영하여 관람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차, 어묵, 떡국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년 해맞이를 보기 위해 비응항을 찾은 관람객에게 무료로 따뜻한 차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비응항상가번영회 관계자는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통해 비응항이 한층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새만금관련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 군산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2016년 새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메시지를 전해왔다.

군산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뜻깊은 새해를 맞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2016년 병신년(丙申年) 한해도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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