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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고창군청 앞 형형색색의 경관조명이 군민과 고창을 찾는 재외군민,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이 지난 10일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설치한 청사 주변 6만여개의 경관조명이 청사 주변을 찾은 가족과 연인들에게 추억이 깃들 수 있는 장소로 군민과 재외군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사는 재외군민 김모(39)씨는 “주말이면 자녀들과 함께 무장면 부모님 집에 자주 오는데 가족들과 추억 사진을 찍기 위해 밤에 일부러 나왔으며 아이들이 매우 좋아 한다”고 경관조명을 호평했다.
박우정 군수는 “군 청사를 밝히는 경관조명의 밝은 빛처럼 새해에는 고창군청 또한 밝고 희망이 넘치기를 바라며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올해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문제점을 보완하여 내년에는 유관기관 자율적 참여 및 사업구간을 확대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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