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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쌀 대북지원 통해 누적재고량 해소’ 촉구대촌농협 추곡수매현장 방문, 농민 격려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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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8  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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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2월 28일 남구 대촌동 소재 대촌농협 지석창고에서 진행된 2015년산 공공비축미 추곡수매현장을 방문하여 한해 농사를 위해 애쓴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후보는 최근 쌀값동향과 추곡수매에 관련된 민심을 청취하며 공공비축수매제, 밥상용 쌀 수입 등 농가들이 직면한 문제점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었다.

김 후보는 ‘한해 동안 농민들이 흘린 땀이 제대로 평가받고 원활한 추곡수매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지금 수매되고 있는 쌀들이 모두 높은 등급을 받아 농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보상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정부의 쌀 적정재고는 80만톤 정도이다. 그런데 10말 현재 135만톤에 이르러 누적재고량이 적정량을 넘긴지 오래고 올해엔 풍년까지 겹쳤다. 그런데 밥상용 쌀까지 수입하고 있으니 쌀값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고 ‘정부가 삼십만톤 추가 시장격리와 격리물량에 대해 시장 안정시까지 풀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정부의 신뢰할 수 있는 일관된 정책을 통해 단기적 과잉해소가 아닌 중장기적 구조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5·24조치 이후 중단된 인도적 쌀대북지원의 재개를 통해 적정재고량의 초과분을 해소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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