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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수 여수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4일 박근혜 대통령과 정의화 국회의장 앞으로 서한을 보내 여수지역 현안에 대한 대통령과 국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송대수 예비후보는 이에 앞서 21일 오후 청와대와 국회를 찾아 현재 여수지역의 현안으로 거론되고 있는 박람회장 사후활용 문제와 한려대교 건설문제에 관하여 1인 시위를 펼치며 대통령 및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직접 요구하고 나선 바 있다.
송 예비후보는 서한을 통해 “여수를 한국의 시드니(호주의 대표적 해양관광항)나 한국의 센토사(싱가포르의 복합리조트)로 만들어서 해양관광산업을 부흥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를 위하여 우선 “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위해 청소년해양수련원과 기상과학관을 박람회장에 국가재정으로 설립해야 하며, 박람회장 운영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의 복합리조트 선정에서도 지역간 균형발전의 측면과 향후 발전가능성을 염두에 두어 대승적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박람회장과 경도 시설들을 활용하여 ‘기후변화 당사국 총회’와 같은 국제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여 부가가치를 키워야 한다“고 말해 이미 그의 머릿속에 여수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 같은 송 예비후보의 적극적인 활동 소식을 접한 여서동 박모씨는 “서신의 구체적인 내용이 대통령과 국회의장께 보고되어 정책에 참고 된다면 여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향후 송 예비후보의 정책 행보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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