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순창군 장류체험관 느린우체통..체험객의 추억을 1년 후 배달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2.29  19:42: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장류체험관에 느린우체통이 설치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북 순창군장류사업소(소장 한경엽)와 순창우체국(국장 유재윤)은 최근 느린우체통 설치 및 이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 운영데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느리게 가는 우체통은 순창장류체험관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는 엽서에 관광객들에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체험관에서 1년 동안 보관했다가 각 수취인에게 무료로 배달해 주는 특별한 이벤트다.

군측은 빠르게 흘러가는 스마트 시대에 옛 추억의 아날로그 감성을 주는 느린우체통은 순창장류체험관에 또다른 관광 명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느리게 익는 장맛과 느리게 가는 편지가 잘 어울려 시너지 마케팅 효과도 기대하는 분위기다.

느린우체통 엽서쓰기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생은“장류체험과 함께 느리게 가는 편지도 쓰고 기념사진도 찍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며 “1년 있다가 도착할 편지를 생각하면 가슴이 설렌다”고 말했다

한경엽 장류사업소장은 "단순히 장류체험만 하고 돌아가면 기억이 쉽게 잊혀질 수 있어 어떻게 하면 추억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을까 고민 하다가 느린우체통을 설치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바쁘게 돌아가는 현실에서 1년전 느꼈던 감동과 소중한 기억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하는 추억의 매개체 역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순창군 장류체험관은 농식품부 우수식생활체험공간으로 지정되어 고추장, 일절미, 튀밥튀기, 고추장소스를 이용한 장류요리만들기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운영하며 매년 15,000여명이 이용하는 순창군 대표체험 관광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