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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이 2015년 한 해 동안 다양하고 차별화된 농업 정책을 펼쳐 그 성과를 널리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농정 분야와 식량작물 분야에서 선진적인 정책을 펼쳐 연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은 지난 11월 전남도 시군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데 이어 농림축산 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 농산시책 추진 종합평가’에서 또 한 번 최우수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지자체 227개 기초자치단체의 식량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자치단체 시책 및 그 성과를 평가했다.
군은 벼 재배면적 확보, 쌀 안정생산 기반조성, 동계작물 재배확대 노력 정도, 쌀 경영안정 노력 등 5개 분야 15개 세부항목에서 농산시책 추진 전반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쌀 안정생산기반 확대를 위해 친환경농업단지조성 및 영농 자재 등 25개 사업에 114억 원, 관정 및 배수로 정비 기반조성사업에 31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병행 추진 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논의 지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농가 홍보를 통해 볏짚 환원을 독려한 점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을 전년대비 27%나 끌어올리는 등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군 관계자는 “2015년 농산시책평가 최우수군 선정을 통해 우리군 농업행정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재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쌀 생산기반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단계별 적기영농과 전국 최고 품질의 고품질쌀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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