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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군립중앙도서관 및 과역 작은도서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새롭게 단장한 문화프로그램이 군민의 큰 호응과 관심 속에 운영을 시작했다.
군립중앙도서관에서는 ‘북북(book book) 영어교실’을 시작으로 ‘핸드메이드 인형공예, 저요저요! 발표교실, 꿈이 자라는 그림책 세상, 호기심 가득! 과학 속으로’ 등 총 5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과역 작은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손재주를 뽐낼 수 있는 ‘뚝딱!뚝딱! 만들기 교실’을 8월 31일 까지 1개월 동안 운영한다.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아침부터 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참가와 독서활동으로 무더위를 잊고 건강한 여름나기가 한창이다.
고흥군은 문화 소외지역인 농어촌 지역의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단비 같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 많이 이용하고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은 책상에서 책을 읽는 정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종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말하고 “군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연구활동과 프로그램 개발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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