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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청장 이병구)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9일 광산구 임곡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용진육아원(원장 민명철)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용진육아원은 1952년 설립되어 현재 64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으며, 특히 월남전에 참전하여 무공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가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기도 하다.
이날 이병구 청장은 민 원장을 만나 “원생들이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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