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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남구 원산동과 서구 매월동을 잇는 포충사-풍암유통단지간 도로 준공식에 참석했다.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개통식에서 김 후보는 “이 도로 개설로 출퇴근길 교통지옥이었던 송암동 일대의 교통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광주전남혁신도시 등 전남 서부지역을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지체가 없어져 효율적인 경제생활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2003년 12월 공사가 시작되어 12년만에 개통 되었는데, 공사기간이 너무 길어진 감이 있다”고 아쉬움을 표하고, “국회의원은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투입 될 수 있도록 국비·시비 유치활동에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후보는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추가 예산이 신속히 배정되어 최대한 공기를 단축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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