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올 한해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 굵직한 ‘메가’ 규모급 세일의 흥행으로 침체된 소비심리가 되살아 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난 10월 진행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이 30.7% 신장하고 민간 주도로 진행된 K-세일데이도 4.8% 신장하는 등 세일 실적에 힘입어 극심한 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올해 매출이 3.0% 신장하였다.
다가오는 2016년 새해에도 소비심리 불씨를 살리기 위해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첫 영업일인 1월 2일부터 17일까지 '신년 러블리 세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세일 기간 여성·남성 의류, 잡화, 주방용품 등 모든 상품군에서 브랜드별로 10~3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점 행사장에서도 새해맞이 할인행사를 연다. 1월 2일부터 7일까지 겨울철 산행 및 실외 운동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블랙야크·K2 대전과 겨울 스포츠웨어 특집전을 진행한다.
8층 점행사장에서 K2 다운점퍼, 블랙야크 여성 구스 헤비다운, 노스페이스 맥머도 재킷 등을 아웃도어 상품을 판매하며, 지하 1층 점행사장에서는 휠라 브랜드의 스포츠, 골프, 키즈 상품군의 겨울 트레이닝복 및 후리스 재킷을 비롯해 엠리밋,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스포츠웨어를 판매한다.
같은 기간 8층 점행사장에서는 인기 남성복 브랜드인 갤럭시·로가디스 패션대전을 열어 갤럭시·갤럭시캐주얼·로가디스·로가디스그린의 정장 및 코트 등 남성복을 선보이고, 지하 1층 점행사장에서는 에스콰이아, 닥스의 구두·핸드백을 비롯해 메트로시티 스카프, 탠디 머플러, 레노마 모자 등의 패션잡화 상품을 판매한다.
새해맞이 특별 감사품과 상품권 사은행사, 새해 이벤트 등 마케팅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2~3일 이틀간 가전·가구·해외명품·주얼리·모피 상품군에서 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2~10일까지 설화수, 헤라 등 8개 화장품 브랜드에서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LG, 트레디셔널 상품군, 남성패션 등 상품군, 브랜드에 따라 다양한 사은 행사를 진행하고, 이 외에도 타월, 극세사 차렵이불 등 주말 구매 고객에게 금액에 따라 한정 수량으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새해 이벤트로는 1월 2일 단 하루 'Lucky 복주머니를 잡아라!' 이벤트를 1층에서 열어 최대 20만원 상당의 제품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3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선착순 100명한)를 드린다. 또한 2일 오후 3시부터 2층에서 '새해 행운을 담은 전통 복조리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전호진 영업지원팀장은 "메가급 세일의 흥행으로 매출 신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할인율을 높인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신년맞이 세일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