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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 전남 도정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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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31  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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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지사, 청년 취업난 해소 현장 살펴>>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1일 목포대학교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학생들과 구직활동 경험담을 나눴습니다. 목포대학교에 문을 연 창조일자리센터는 취업, 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해 목포대 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수정과 진로 상담, 입학, 재학, 졸업 단계별 취업 관련 학사제도 개편, 일자리 알선 등 각종 지원 사업을 하나로 묶어 종합적인 취업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 300회 전라남도의회 정례회 개회>>
전라남도의회의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 300회 제2차 정례회가 11월 9일부터 12월 22일까지 4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 중입니다. 이번 주에는 지난 주에 이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됐습니다. 또한 상임위별로 도청과 도교육청의 2016년 예산안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전라남도의 농축산식품국, 해양수산국 소관의 여러 안건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농수산위회에서는 주요 안건 처리와 함께 자료수집 등 다양한 의정 활동을 펼쳤습니다.


▶INT 김효남 위원장
우리 농수산위원회에서는 현장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도내 농업인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업무추진실적 및 예산집행 실태를 면밀하고 챙기고 집행부로 하여금 시정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번 제300회 전라남도의회 정례회 기간 중 다음 주에는 계속해서 상임위별로 도청과 도교육청의 2016년 예산안 심사와 계수조정 소위원회를 구성 의결할 예정입니다.

<<참여와 나눔, 2015 자원봉사자 대축제 성황>>
전라남도는 자원봉사 주간을 맞아 ‘나눔 2015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축제’를 개최했습니다. 도는 지난 1일 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자원봉사자 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년 동안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해온 봉사자를 발굴해 시상하고,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편, 전라남도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40만 7천 명으로 전남 인구 대비 21.4%에 이릅니다.

<<한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변화 속도>>
한전이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지 1년. 한전을 중심으로 빛가람 혁신도시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전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에는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해 한전과 투자 협약을 체결한 77곳 중 18개 기업이 광주와 나주에 둥지를 틀었고, 10개 기업은 용지 계약을 체결 했습니다. 한전 본사를 비롯해 이사 온 기관은 14곳, 상주하는 임직원 7천 6백여 명. 전체 혁신도시 인구도 1년 새 3.5배가 늘어 만 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내년에는 인터넷 진흥원과 농림수산식품 기술기획평가원이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전남도, 문화재 돌봄사업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선정>>

전라남도가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2015년 문화재 돌봄사업’ 전국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습니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문화재 돌봄사업 종합평가에서 사무행정 ․ 현장영역 등에서 각 분야 최고점을 받아, 문화재청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광양창조경제센터, 창업.일자리 창출 적극 지원>>
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예비창업자나 창업 3년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벤처 창업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광양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포럼, 유명인사 초청 강연회, 중소기업이 개발한 신제품이나 혁신활동을 공유하는 '강소기업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보성녹차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보성녹차가 대한민국명가명품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한국명가명품연구소가 주최한 올해의 명가명품 시상식에서 무농약 유기농 재배를 통한 녹차질 향상과 중국 수출길 개척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남도, 겨울철 재난대비 돌입 >>
전라남도가 겨울철 재난관리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겨울철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2개 시군과 한국도로공사, 군부대 등 13개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재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 마을 이장을 책임자로 지정해 가정방문을 통해 수시로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목포 . 완도권역 여객선 자유이용권 ‘바다로' 판매>>
목포와 완도권역 섬 여객선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바다로' 승선권이 1일부터 판매됩니다. '바다로' 승선권은 2만 원에서 3만 원의 저렴한 가격에 최장 10일 동안 홍도와 흑산도 등을 운항하는 여객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제주행 여객선 운임도 절반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양식어장 자료 제공>>
전남지역 양식어장의 수온과 용존산소 등 관측 자료가 어업인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됩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올해 말까지 도내 주요 양식어장 4곳에 어장 정보시스템을 구축해서 내년 1월부터 양식어장의 수온과 용존산소 등 관측 자료를 30분 간격으로 제공합니다.

<<완도 공동브랜드 상표 특허청 우수 상표에 선정>>
완도군의 공동브랜드 상표인 '멜빙식품'이 특허청의 우수상표에 선정됐습니다. '멜빙식품'은 Marine(해양), Wellbing(건강, 행복), Food(식품)의 합성어로 완도의 청정바다에 건강에 좋은 각종 수산물, 인간의 건강한 삶을 상징합니다. 멜빙식품은 현재 김, 미역, 다시마 등 완도산 수산물로 만든 37개 제품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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