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는 시내구간과 시내 구간 사이에 있는 시계외 구간인 담양 지실마을 시내버스 요금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충효 187번 노선은 지난 2011년부터 담양 지실마을을 경유해 광주 구간인 평촌을 운행하면서 지실마을이 평촌보다 더 가까운 지역임에도 시계외 구간 요금을 적용해 왔으며,
이번 시내버스 요금 조정으로 기존 현금기준 일반(어른) 1,300원, 청소년 950원, 어린이 450원에서 어른 1,200원, 청소년 900원, 어린이 400원으로 인하됐습니다.
한편, 광주 시계외 구간은 14개 노선에 56대가 1일 634회 운행하고 있으며,
충효 187번이 운행하고 있는 지실마을의 경우 시계외 구간으로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례가 없는 노선입니다.
2.
광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016년 2월 28일까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 아동 1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을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급식 지원자 중 계속 지원 대상자와 올해 급식 신청자 등 1만 7,352명에게 급식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소년소녀가장, 한부모 가족지원법상 지원 대상 가정, 소득 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30%인 맞벌이 가구와 교사 등이 추천하는 아동입니다.
지원 대상에 선정된 아동에게는 급식 전자카드가 지급되며, 가맹점으로 지정된 일반음식점 등에서 식사를 할 수 있고, 빛고을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급식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3.
광주시 여성발전센터는 일과 가정의 행복한 균형을 이루기 위한 직업능력개발 유망직종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를 모집합니다.
2016년 국가자격증 직업능력개발교육은 2월 11일~4월 28일까지 12주 과정으로, 모집 분야는 컴퓨터, 요리, 봉재, 미용 등 4개 분야 14개 국가기술 자격프로그램이며 총 14명을 모집합니다.
신청은 오는 1월 4일~8일까지 광주시 여성발전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한편, 광주시 여성발전센터는 2016년 1월 1일자로 일·가정지원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이 전환됩니다.
4.
2016년부터는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분야 정책을 비롯해 경제․재정․환경 등 총 5개 분야 34건의 제도와 시책이 새로 시행되거나 바뀝니다.
먼저 어린이집 취사부 인건비 지원 대상이 기존 공공형 어린이집에서 평가인증을 통과한 민간 어린이집으로 확대돼, 월 5만 원씩 지원됩니다.
또한 청년 예비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창업지원금을 최대 70개 기업, 기업당 3,5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하며 여성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창업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기준 조정,「승촌보 캠핑장·축구장」유료화,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5.
광주시는 자동차산업의 근간이 되는 6대 뿌리산업 지원을 위한 '광주시 뿌리산업 발전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2016년을 뿌리산업 진흥 원년으로 선포했습니다.
종합 계획 주요 내용으로는 첨단 뿌리기업 집중육성, 뿌리산업 구조고도화 추진, 현장 애로기술 해소 등입니다.
특히 소성가공 및 표면처리분야는 오는 2018년까지 핵심 제조기반 구조 고도화 2단계 사업을 추진해 영세 뿌리기업에 대한 기술지원과 인력양성, 해외시장 개척을 추진키로 했으며,
금형분야는 2016년 상반기 중에 완성금형 공동물류센터와 3D금형 설계지원센터를 구축해 지역 영세 금형업체의 물류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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