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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지리산남원 바래봉 눈꽃축제 개막..1월 1일부터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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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31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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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제5회 지리산남원 바래봉 눈꽃축제』가 드디어 새해 첫날인 1월 1일(금)부터 지리산 허브밸리내 눈꽃축제장에서 개장하고 겨우내 웅크리던 가족나들이객을 맞았다.

행사장과 바래봉 일원에는 멀리 부산, 대구를 비롯하여 광주 등 아파트에 갇혀지내는 대도시 아이들과 손을 잡고온 가족들로 연휴에만 6,000여명의 많은 내방객이 방문하여 북새통을 이뤘다.

예년과 달리 유난히 따뜻한 올겨울 바래봉 눈꽃축제는 12월 임시개장을 미루고 새롭게 마련한 상시축제장에서 성대히 개막하였다. 개막식은 1월2일(토) 11시 남원시장을 비롯한 내외귀빈을 모시고 테이프커팅과 눈썰매시승식을 시작으로 개최되었다.

해발 500m 허브밸리에 위치한 눈꽃축제장은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을 비롯하여 허브체험과 인근 백두대간생태전시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겨울철 최고의 가족나들이 장소이다.

또한 아름답기로 유명한 바래봉 눈꽃을 감상하기 위한 눈꽃등반객도 북적인다. 바래봉 눈꽃등반은 썰매를 지고 올라가 일부 구간 썰매를 타고 내려오기도 하는 국내유일의 매력적인 눈꽃등반 장소로 소문나 있다.

갖가지 볼거리 즐길거리를 갖고 있는 바래봉 눈꽃축제가 본격 개막됨에 따라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과 어른들에게는 옛 동심의 추억 속에 빠져들 흥겨운 시간을 안겨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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