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도지사 안희정입니다. 도민여러분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어느 새해가 그러하듯이 우리 모두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갖고 2016년을 시작했으면 합니다. 우리 충남도정도 2015년 까지 세워 놓은 충청남도의 중장기 기본발전계획을 착실하게 하나씩 하나씩 전진시키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충청남도는 해양건도를 선언하고 해양수산발전의 5개년 계획을 지난해에 발표한바 있습니다. 바다는 우리에게 수산업이라는 먹거리를 생산하는 밭이기도 하지만 우리에게 해양과 관광, 레저 등 새로운 신산업에 공간이기도 합니다.
또한 저 바다는 우리에게 아시아시대를 꿈꾸게 하는 물류기지에 근거이기도 합니다.충청남도의 해양수산발전5개년 계획을 통해서 무역항은 무역항대로 어항은 어항대로 수산업은 수산업대로 해양관광산업은 해양관광산업대로 우리 도민들에 새로운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해양건도의 기치를 높이 드는 2016년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난 해까지 충청남도는 경제산업비전 2030을 통해서 도가 그동안 추진해왔었던 많은 경제산업정책을 다시 되돌아 봤습니다. 핵심은 210만 도민들이 함께 골고루 웃는 그런 경제발전이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어야 합니다.
충청남도 서북부에 일부 대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양적인 성장도 중요하지만 결과적으로는 15개 시·군 모두 농업수산업 지역의 자영업 그리고 중소기업인들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좀 더 높은 경제적 기회를 얻는 그런 경제적 비전은 없을까, 이게 저희들의 고민입니다.
이건 단순하게 대기업을 한두 개 유치한다고 해 가지고 되는 문제가 저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점에서 충청남도 경제산업비전은 우리 모두 가 함께 골고루 웃는 그런 새로운 경제발전의 모델을 만들어 내자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 충청남도 경제산업비전 2030을 이제 실천하고 그리고 추진하는 첫해가 됩니다.우리 모두 가 함께 웃는 경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 그리고 대기업 그리고 대기업의 1,2차 밴더기업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새로운 경제적 도약과 새로운 미래를 약속받는 성장이어야 합니다.
제조업뿐만 아니라 그 제조업 발전의 농업과 수산업과 임업의 발전하고 도 연동되어서 함께 발전하는 그런 발전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2016년도 충청남도 경제산업비전을 착실하게 그렇게 전개해 나가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올해는 97회 전국체전이 아산을 중심으로 충청남도 도내에 열립니다. 도민여러분, 모든 일에 도민여러분이 그러하셨던 것처럼 힘을 모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97회 전국체전을 계기로 충청남도의 문화, 역사의 역량을 자랑하는 그러한 체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지난 해 우리는 기지시 줄다리기와 백제역사유적 지구를 세계의 역사유적 인류무형문화재로 등록시킨 바 있습니다.
도지사인 저로서도 매우 보람을 느끼는 결과였습니다.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근거로 해서 우리 지역의 발전 삶의 질이 조금 더 높은 수준이 되는 쪽으로 그렇게 도정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외형과 몇 개의 성과에만 급급한 도정이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삶의 질, 우리가 삶의 현장에서 우리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와 우리 사회생활에서의 정의로운 사회질서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그러한 충남도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도 도민여러분들에 힘을 하나로 모아 그러한 충청남도의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열심히 뛰는 한해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도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충남도정도 힘차게 출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