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015년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광주 동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영신원’ 아이들을 백화점으로 초청해 '광주 영신원과 함께하는 어린이 시네마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2015년 한 해를 마감하며 특별한 연말을 보내기 위해 이날 영신원 소속 아이들 및 인솔 선생님들을 포함해 40여 명의 인원이 백화점 나들이에 나섰다.
백화점 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식요리를 제공하였으며. 개봉 신작인 영화 ‘조선마술사’ 관람 후 백화점 및 갤러리 구경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돼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영신원과의 인연을 이어갈 것이며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 영신원은 6.25 한국전쟁 이후인 1956년 개원하여 올해로 70년째 지역 내 가정해체 또는 가정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동들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