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령 제 5대 광주시의회 문화수도특별위원장(백화포럼 공동대표)이 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에 출마를 결심하고 1월 4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3층 기자실에서 더불어민주당 탈당 및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혜령 제 5대 광주시의회 문화수도특별위원장(백화포럼 공동대표)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할 수밖에 없는 심경을 밝히고 “동구주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출마의 변과 함께 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7대 비젼을 제시했다.
이날 양혜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탈당의 명분으로, 정당인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고 국민의 뜻에 따라 봉사와 섬김을 다하는 것이 본분이라고 주장하고 고심 끝에 광주시민 다수의 의사를 존중하고 따르는 것이 정당인으로서 당연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혜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탈당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들과 수차례에 걸친 여론수렴 끝에 탈당의 결심에 이르게 되었다. 저는 오늘 고뇌와 번민 끝에 참담한 심정으로 그동안 몸담아 왔던 더불어민주당(구: 새정치민주연합)을 1,718명의 당원 동지들과 함께 떠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출마와 관련 양혜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동구의 현실과 주민이 바라는 동구를 다각도로 심도있게 진단하여 왔고 동구에서만 30여년을 주민으로 살면서 소외계층 및 어르신들을 찾아 봉사하며 살아와 동구의 현실을 가장 잘 안다며 자신이 동구의 발전적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또한 백화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동구의 현안을 주민과의 토론을 통해 대안을 제시해 왔다고 말하고 소통을 통해 토론문화정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힘써왔음을 강조했다.
이어 여성으로서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을 장점으로, 합리성과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동구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동구주민의 선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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