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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국내·외 교류전시관 개관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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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5  18: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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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김제시는 지난 4일, 김제시청(2층 로비)에 설치된 국내·외 교류전시관 개관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이건식 김제시장과 정성주 시의회 의장, 윤남기 공무원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은 이 날 개관 테이프 커팅식을 마치고 국내,외 교류 전시관에 전시된 교류물품을 관람하면서 우호교류도시와의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제시는 중국 남통시, 일본 기쿠치시를 비롯한 4개 국외도시와 동해시, 구미시, 은평구 등 3개 국내도시와 자매(우호)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에 설치한 국내·외 교류전시관에는 우호교류도시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45점의 교류물품이 전시되어 수년간 김제시가 글로벌 도시로 발전해 왔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관으로 그 의미를 더해주었다.

김제시장(이건식)은 “시청을 방문하는 내,외빈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세계로 뻗어가는 김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자 국내·외 교류전시관을 개관하게 되었다”며“앞으로 자매(우호)도시와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더 많은 볼거리, 소중한 기념품으로 가득한 교류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김제시는 새만금 해양중심도시 김제시대를 대비하여 기존교류에 안주하지 않고 중국 연안 및 국내 해양도시를 비롯하여 다양한 도시와 교류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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