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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지역의 우수기관과 사회적 기업이 상호 협력하는 결연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끈다.
15일 서구는 “14일 구청 상황실에서 사회적 기업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1사 1사회적 기업’ 결연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식 서구청장을 비롯해 민간 후원기관과 사회적 기업 대표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구청과 13개 후원기관 그리고 13개 사회적 기업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1사 1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후원기관은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제품 구매, 판로지원, 경영노하우 등을 지원한다.
또 사회적 기업은 후원기관에 대한 홍보는 물론 여러 가지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게 된다.
서구청은 후원기관과 사회적 기업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사회적 기업 제품구매 운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종식 서구청장은 “사회적 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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