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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우주발사전망대 해맞이 명소로 ‘우뚝’해맞이 관광객 3천여 명 방문... 개관 이래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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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06  00: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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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201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부터 3일 동안 운영한 ‘우주발사전망대 해맞이 이벤트’에 군민과 관광객 등 약 3천여 명이 방문해 대성황을 이뤘다.

군은 새해 해맞이 행사에 2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하루 방문객으로 최다 인원을 기록했으며, 2일과 3일 특별운영 기간에도 천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은 전망대의 화려한 LED 조명과 해발 150m 높이의 7층 회전전망대 일출을 감상하며 호평과 감탄사를 연발했다.

군은 이날,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는 한편, 관람객 선착순 입장, 교통통제 및 주차안내 등을 통해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군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포근한 날씨와 좋은 기상 상태로 이번 해맞이에 더 많은 인파가 우주발사전망대를 찾았다”며, “고흥을 찾은 모든 관광객들이 새해 첫 일출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와 동시에 열린 고흥 남열 해수욕장 해맞이 행사에 1만5천여 명이 방문한 것을 비롯해 천문과학관, 우주과학관 등 우주항공 관람시설도 새해 해맞이를 보러온 관광들로 북적여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해맞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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