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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광주 남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내일이면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집회를 강행한지 벌써 24년째 된다”면서 “1965년 한일협정에 비견되는 12·28 한일위안부 굴욕합의를 무효화하고 재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 인정이 해법의 핵심이다” 전제하고 “이번 합의에는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심판, 명확한 사과 및 피해자 배상, 추모사업을 비롯한 재발 방지책이 전무하다” 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또한 “정부가 위안부 소녀상 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 것은 시민권을 침해하는 행위이자 아픈 역사를 성찰하려는 흐름을 거스르는 반역사적인 발상이다”고 말하며 “정부 비판을 유언비어로 몰고 시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박근혜정부의 행태에 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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